자동차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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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리해변은 자갈모래로 형성된 해변을 가지고 있으며 백사장의 길이는 1.5km 정도입니다. 백사장에는 자갈이 함께 섞여있어 일광욕 등을 즐기기가 좋고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노송지대에서 보는 낙조는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또한 다른 서해의 해변과 마찬가지로 갯벌에 나가 조개, 낙지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가족을 동반한 관광객과 직장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또한 애완동물도 입장 가능하여 애완동물을 데리고 여행을 온 관광객들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해변을 즐길 수 있으며 주차장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